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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터 설치법을 입법 청원한 바 있는데 그 근간이 되는 권리를 문화권(right to culture)으로 내세웠다. 문화권이란 수혜적 의미인 문화복지권과는 차이가 있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권리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커뮤니케이션 권리는 기존 매체를 차별없이 수용할 수 있는, 누구나 보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서비스(common service)권과 기존 매체를 통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퍼블릭 액세스(public access)권으로 나뉘어 설명되어 왔다. 제 3세대 인권으로 불리우는 커뮤니케이션권은 보편적 서비스권과 퍼블릭 액세권을 포괄하며 시민이 스스로 매체를 운용하며 자신을 표현할 권리로 까지 확장하게 되었다. 이는 적극적인 참여권이며 스스로 지역문화와 대중문화를 만들어가는 권리인 셈이다.


4. 민주주의 실천

이미 많은 미디어를 접하고 문화적 내용을 접한 대중들은 수동적으로 대중문화를 수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대중문화적 내용들을 제작할 욕망을 지녀왔다. 전혀 새로운 감수성을 키워온 것이다. 하지만 이 감수성들은 문화상품의 생산을 위한 제도들과 접목되기는 했지만 자신이 사는 지역사회, 국가 등에 새로운 의제를 만들어내는 것에 접목되지는 못했다. 디지털 기술의 진전과 더불어 이제 새로운 감수성이 전혀 새로운 프로젝트에 접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 지역 미디어 센터 설립을 위한 운동은 새로운 감수성을 지역 내 소통의 장으로 연결짓자는 움직임이며 문화정책적 개입이다. 이를 통해 팬클럽이 원하는 라이브 공연장의 역할을 해낼 수도 있을 것이고, 무한정 빠르기만 한 대중음악에 ‘딴지’를 거는 전혀 새로운 장르의 공유도 가능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참여 민주주의를 실천해보는 경험도 가능해질 것이다.

이 예는 미디어 폭력을 감지한 사람들이 당장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을 위한 법 제정 움직임이 있어야 하고, 그를 위한 여론의 형성이 필요하다. 캠페인 덕에 그 같은 인프라가 만들어지고 난 후엔…(생략) 그 안에서 이뤄져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짜여져야 한다. 미디어의 폭력을 인식할 수 있는 학습이 이뤄지고, 미디어의 바깥의 진리를 담을 수 있는 연습이 행해지고, 미디어 폭력에 대항하는 코드들이 실험되어야 한다. 그리고 개인적인 작업이 아닌 조직적 작업으로 이행해야 하고 그를 통해 운동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미디어 폭력의 정체를 폭로해왔고, 비판해왔던 지식인들에 의해 고안되고, 일반 수용자와 공유되어야 한다. 일반 수용자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기회를 지역 사회와 일상의 변화를 위해 활용할 것이고, 미디어 폭력에 대항하는 운동이 자신을 위해 얼마나 소중한 프로그램인지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폭력을 당하던 이들에게도 한 번쯤은 폭력없는 날, 폭력에 욕지거리하는 날은 주어지는 것은 오랜 전통이다. 그 날 폭력당하던 이들은 폭력에 대해 큰 소리로 ‘다시는 너에게 당하지 않겠다’고 선언도 하고, 폭력을 조롱하고, 폭력을 흉내내기도 한다. 축제를 벌이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 축제의 한 가운데 있다. 미디어 폭력을 드러내고, 야유하고, 서로 이야기 하는 축제의 한 복판에 있다. 비록 하루, 이틀, 사흘만에 그치고 말지만 그 축제는 우리 몸속에 기억될 것이다. 그 기억을 기반으로 새로운 축제가 올 때까지 폭력을 온 몸을 맞으면서도 버텨내리라. 하지만 매번 돌아오는 축제에서 폭력의 강도가 예전에 비해 약해졌음을 노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작년과 다르고, 재작년과는 많이 다르며 내년에는 훨씬 더 나아져 있을 거라고 희망할 수 있도록 힘 기울여야 한다. <대화영화제>는 그것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며 새로운 희망의 발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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